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 있어?

 

 

안녕하세요.

내수, 수출 중소기업의 맞춤형 해외 마케팅 서비스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말씀드릴 정부 지원 사업인 수출 바우처 사업이 바로 그것인데요!

특히 아직 해외 진출을 하지 않은 내수 기업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 인기입니다.

어떤 지원을 해주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내수 기업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에는 지원 조건이 있습니다.

전년도 수출 실적이 0인 중소기업만 지원이 가능한건데요.

지원한 기업 중에서 1차, 2차 심사를 통해서 얼마나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평가를 받게 되고 총 990개사 내외의 기업이 최종 사업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3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바우처 한도는 정부의 100% 지원은 아니고, 일부 기업의 자부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정부의 보조율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기업이 매출액이 10억 미만이라면 정부가 한도의 70%를 지원하고, 기업이 30%를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이 매출액이 10억 이상 50억 미만이라면 정부가 한도의 60%를, 기업이 40%를 부담하게 되고,

기업이 매출액이 50억 이상인 경우에는 정부와 기업이 각 50%씩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 바우처에 한도가 있는 이유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한도만큼 활용해서 13개 분야 7천여개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는 통번역부터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법률, 세무, 회계 컨설팅 등

어떤 기업이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경쟁력 성장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수출 바우처 사업은 보다 쉽게 기업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인만큼

1차, 2차 심사 과정이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요.

지원하시기 전에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전문 컨설팅 받고, 심사 과정을 모두 통과할 수 있는

필승 전략 세우시길 바랍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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