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지!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계획 있으신가요?

아마 계획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특히나 크리스마스겸 연말을 기념해서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라면, 수출 강소 기업에게는 수출 바우처가 있습니다.

수출 바우처는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지원사업인데요.

특히나 기업의 매출액이나 수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지원을 해서 신개념 정부 지원

사업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수출 강소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을 알아볼텐데요.

어떤 정부 지원 사업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이 사업은 수출 강소 기업에 맞춘 정부 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쉬운 자격 요건이라구요?

그러실수도 있는데 지원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지원한 기업 중에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서

최종 사업에 선정될 기업을 고르게 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만이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수출 바우처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쿠폰이기 때문에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바우처 한도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서 정부의 보조율과 기업의 자부담율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억 미만이라면 정부가 바우처 한도의 70%를 지원하고, 기업이 30%를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억 이상 50억 미만이라면 정부가 바우처 한도의 60%를 지원하고, 기업이 40%를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50억 이상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기업과 정부가 부담하게 됩니다.

 

이 사업의 수출 바우처 한도는 무려 1억원인데요!

 

 

이 1억원의 한도를 가지고 정부가 지원하는 13개 분야 7천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에는 해외전시회, 통번역, 마케팅, 홍보,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맞춤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수출 강소 기업이라하더라도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최종 사업, 너무 하고 싶으시다구요?

그러시다면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전문가의 상담으로 1차, 2차 심사 평가 과정을 준비해보세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로 이루어진 심사는 하나라도 떨어지는 순간 최종 사업 선정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전략 수립이 필요한데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맞춤 분석과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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