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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이 한창 지나가는 요즘, 혹시 겨울 간식은 어떤 것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는 붕어빵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동안은 붕어빵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겨울에는 붕어빵이 유행이라서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붕어빵을 보니 새삼 반가워졌는데요~
오늘은 붕어빵처럼 만나면 반가운 정부 지원 사업이죠~
수출 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수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따라 꼭 맞는 지원을 하는 정부 사업이 인기인데요.
오늘은 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중에서도 특히 내수 기업을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출 바우처 사업 지원을 위해서는 내수 기업으로서 지원 자격을 충족하셔야 하는데요.
전년도 수출 실적이 0인 기업만이 내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이 사업에 지원할 수가 있습니다.
지원 이후에는 1차, 2차에 걸친 심사를 받게 되는데요.
심사 과정을 통해 수출 바우처 사업으로 선도 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한 990개사 내외의 기업을 결정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심사 과정을 홀로 준비할 필요는 없는데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경력이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심사 과정 통과를 위한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특히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컨설팅 이용이 가능하니까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3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수출 바우처의 한도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정부의 보조율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만약 기업의 매출액이 10억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억 이상 50억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40%를 기업이 부담하고,
기업의 매출액이 50억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3천만원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참 많은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회계, 법률, 세무 컨설팅 등
기업이 원하는 맞춤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한도만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종류는 13개 분야 7천여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워낙 종류가 많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하는 내수 기업에게는 3천만원의 한도도 적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해외 진출, 든든한 홍승민 경영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준비해서
정부 지원 받고 탄탄대로 성장하는 우리 기업, 같이 보러 가실래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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