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정보! 변화된 2023년 수출 바우처 사업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새롭게 시작되거나 변경되는 사항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 하나인 수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해외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인기가 많았었습니다.

그런 수출 바우처 사업이 2023년에는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출 유망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 바우처 사업이

작년과 비교해서 어떻게 변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원하시기 전에 꼭 참고하셔서 우리 기업에게 최적화된 수출 바우처 지원 받으세요!

 

 

지원자격은 동일한데요.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1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 이후에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통해서 최종 선발 기업이 결정되는데요.

지원 규모가 530로 바뀌었고, 특히 이 중 500개사 기업은 글로벌 유망 지정 기업을 포함하게 됩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4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기존에는 5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했었는데 한도가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손해는 절대 아닌데요! 그 이유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서 지원했던 정부의 보조율이 확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기업의 매출액이 10억 미만인 경우,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했었는데요.

이제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 미만인 경우까지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를 기업이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많은 기업이 정부의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매출액이 10억 이상 50억 미만인 경우 60%의 정부 보조를 받았었는데

이제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 이상 300억 미만인 경우 60%의 정부 보조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업의 매출액이 50억 이상인 경우 50% 정부 보조를 받았는데 이제는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 이상인 경우에

정부의 50% 보조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지원이 확대된 것은 이게 전부가 아닌데요~

수출 바우처를 활용해서 전에는 7천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무려 7,500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번역부터 해외전시회, 브랜드 개발/관리, 국제운송, 역량강화 교육,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조사/일반 컨설팅, 홍보, 특허/지재권/시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더욱 확대된 지원으로 찾아온 수출 바우처 사업!

작년에는 지원하지 못했거나 지원 후 아쉽게도 최종 사업 선정이 되지 못했었다면

올해에는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지원하셔서 꼭 정부 지원 받아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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