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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선도 기업을 육성하는 수출 바우처 소개시간입니다~
오늘은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위한 수출 바우처 사업이죠!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기존에도 수출 바우처 사업 중에는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소부장 선도 기업 육성 사업이 있었습니다.
확대, 발전 사업으로 나누어 소부장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춰 지원을 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사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사업도 진입, 성장, 확장 사업으로
나누어 보다 면밀하게 기업을 맞춤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진입, 성장, 확장 사업을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래서 첫번째 단계인 진입 사업을 알아보겠습니다.
소부장 기업이라면 눈 크게 뜨시고 내용 확인해주세요~
작년과 비교하면 지원 자격부터 많이 바뀌었는데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수출액이 10만 달러 미만 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소재, 부품, 장비 기업만 진입 사업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은 기초소재, 제약, 가전·전기전자부품, 자동차 부품, 항공부품, 조선 기자재, 전력·플랜트, 기계·중장비, 의료기기,
반도체·디스플레이, ICT 기업을 말하는데요.
소재·부품은 상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원재료 또는 중간 생산물을,
장비는 소재·부품을 생산하거나 소재·부품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장치 또는 설비를 정의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격을 충족했으니까 사업에 선정된거냐구요? 아닙니다!
지원한 기업 중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기업이 결정되게 됩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점이 또 있다면 바로 수출 바우처 지원 혜택인데요.
기존에는 수출 바우처 한도가 정해져있었다면 이 사업은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 중에서
기업이 원하는 바우처 한도를 1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수출 바우처 한도가 정부가 모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자부담도 포함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중소기업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서
기업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마련된 수출 바우처는 활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특허/ 지재권/ 시험, 법률/ 세무/ 회계 컨설팅, 마케팅, 해외규격 인증 등
소부장 기업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또한,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해외 진출 초기 단계라고 할 수도 있는 진입 사업에서 이렇게 많은 혜택을 정부가 지원한다면,
소부장 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해진 수출 바우처 사업!
작년에 지원을 고려하셨다가 하지 않으셨다면, 올해는 꼭 지원하셔서 혜택 받으세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은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바우처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1차, 2차 심사 통과 전략 수립을
컨설팅해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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