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 만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희망찬 월요일 아침이 밝았는데요~

오늘은 정부가 지원하는 맞춤 지원 사업, 수출 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수출 바우처 사업을 아시는 분들은 이 사업이 얼마나 좋은 정부 지원 사업인지 잘 아실텐데요.

 

특히 2023년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수출 바우처 사업은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으로써 소비재, 서비스, 그린 등 각 분야별 맞춤 사업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비재 기업을 지원하는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사업을 살펴볼건데요!

수출바우처 사업답게 소비재 기업을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추어 3단계로 나누고 그에 맞는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업은 성장 사업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이 필요한 소비재 기업을 지원하고,

소비재 대표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우리 기업이 지원자격이 되는 사업인지 같이 살펴보아요~

 

 

소비재 기업은 화장품, 뷰티, 패션, 의류, 식품, 의약품, 생활, 유아용품 등을 말하는데요.

이 소비재 기업 중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 미만 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매출액이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인 기업이라면 지원가능합니다.

좋은 점은 해당 조건만 충족한다면 중소기업, 중견기업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자격 충족 기업이 모두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고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에 선정된 소비재 기업만이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되는데요.

때문에 이 사업에서는 핵심이 2차에 걸친 심사를 모두 통과하는가 마는가에 달려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준비해야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정부지원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략을 수립하면 조금 더 유리하게 최종 사업에 선정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사업은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 중에서 1개를 선택해서 그만큼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 이 한도 중에서 중소기업은 70%, 중견기업은 50%만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기업에서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그 점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출 바우처를 활용하면 13개 분야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가 있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국제운송,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눈에 띄는 기업의 성장을 노릴 수 있으니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고 하니까 이 점 참고하시면 참 좋겠죠?

 

해외 시장에서 성장한다는 것이 참 쉽지는 않은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경제가 불안정하고 투자, 지원이 꽁꽁 언 시장에서는 더욱 한줄기 빛같은 사업이

수출 바우처 사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작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으니 최종 사업 선정만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지금 지원하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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