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기업만을 위한 달달한 정부지원사업을 경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그린 기업만을 위한 달달한 정부지원사업, 2023년 수출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그린 기업만을 위해 맞춤으로 지원하는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린 기업이 해외 사업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진입, 성장, 확장 3가지 사업으로 나누어져

그에 맞는 사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 사업이 요구하는 지원 자격이나 지원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 있는 그린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진입 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한 그린 기업이 어떤 기업을 말하는지부터 알아볼건데요.

이 사업에 지원이 가능한 그린 기업은 재생에너지, 수소, 원전, 전력, 그린 모빌리티,

환경, 에너지 효율, 온실가스 배출저감,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을 말합니다.

이 그린 기업들 중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수출액이 10만 달러 미만 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기업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 기업은 이후에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평가를 통해서 최종 사업 선정 기업으로 결정되는데요.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만이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진입 사업의 경우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의 한도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여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한도는 정부가 100%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마련하게 되는데요.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중소기업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중견기업이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는 활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 국제운송, 역량강화 교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그린 기업은 하나로 그린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매우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딱맞는 지원을 받기란 참 어려울텐데요.

바우처 한도부터 이용 가능한 지원 프로그램까지 기업에게 지원받을 수 있는 선택권과 자유를 줌과 동시에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선택의 폭도 제공하기 때문에 수출 바우처 사업이 더욱 특별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하는 그린 기업분들!

홍승민 경영컨설팅을 통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2023년 수출바우처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되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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