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기업 1,100개에게만 정부가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어느덧 1분기가 지나가는데요.

2023년의 시작을 정부에서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서 활기차게 시작하였습니다.

작년에도 운영했던 수출바우처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2023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혜택과 지원으로 돌아왔는데요.

 

아무래도 작년에 지원하셨던 기업도 있으실거고, 지원하고 싶었지만 못하셨던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지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기업의 미래를 바꿀

수출바우처 사업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수출바우처 사업 중에서 아무래도 가장 눈길이 가는 사업은 중소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일텐데요.

 

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단계나 규모 등을 고려하여

세세하게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업의 내용을 설명해드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으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수 중소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알아보시죠!

 

 

내수 중소 기업만을 위한 이 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0이면서 수출 예정인 내수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 이후에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되는데요.

심사를 모두 통과해서 최종 사업에 선정되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쟁률이 궁금하실텐데요.

이 사업은 총 1,100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인데 이 중에서 튼튼한 내수기업 165개사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튼튼한 내수기업이란 내수기업 지원 신청 지원 기업 중 평가 우수업체를 선정한다고 하는데요.

가능하다면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되는 것이 좋습니다!

 

선정 기업은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3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 만약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된다면 무려 6천만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점 때문에 앞서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린거죠!

한도가 담긴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기 때문에 한도만큼을 전액 정부에서 지원받는다고 착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서 정부로부터 한도의 일부를 보조받고 나머지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에서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보조하고 4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보조하게 됩니다.

 

 

한도가 있는 이 수출바우처는 적극적으로 기업에서 활용하셔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질 수 있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브랜드 개발, 국제운송, 해외규격 인증, 역량강화 교육 등

13개 분야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업의 산업에 상관없이 어떤 내수 중소기업이라도

이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실 수가 있습니다.

 

기업이 생각하는 여러 고민들을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하면 해결할 수 있는데요.

한 가지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을 수출바우처를 활용해서 쉽게 지원 받으세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을 통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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