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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좋은데요.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벚꽃도 하나둘씩 개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꽃놀이, 나들이 많이들 생각하고 계시죠?
수출 성장 기업을 위한 나들이 떠나보시겠어요?
2023년 지원 혜택이 더욱 강화되어 돌아온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가
중소기업을 맞춤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정부 지원 사업인데요.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실적에 따라 맞춤 지원하는 이 사업은 수출초보뿐만 아니라
수출 성장 기업처럼 성장도로를 달리고 있는 기업들도 모두 지원하는 고마운 사업입니다.
그럼 지원 자격부터 같이 알아볼까요?
사업에 지원 가능한 수출 성장 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5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만 지원이 가능한데요.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 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에 선정되게 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의 수는 360개사 내외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360개사 내외의 기업 중에서 약 300개사의 기업은 글로벌 성장 지정 기업을 포함한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심사 과정에서 평가 위원으로부터 어떤 심사 결과를 받게 되는지가 이 사업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가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략 수립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1차 서류평가뿐만 아니라 2차 현장평가까지 다양한 전략 수립 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모든 심사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그럼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걸까요?
무려 7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바우처 한도는 정부의 보조와 기업의 자부담을 포함하는 한도입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보조하고 4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일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기업의 일정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수출바우처는 한도만큼 활용해서 13개분야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 특허,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국제운송, 해외규격 인증, 역량강화 교육 등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기업에게는 더없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해지는 봄처럼, 기업의 마음을 녹여줄 2023년 수출바우처 사업.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잘 준비하셔서 지원하시고,
수출바우처 사업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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