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 준비하셔야죠~

 

 

안녕하세요.

벌써 벚꽃이 길거리에 활짝 피었는데요.

다소 날씨는 좀 쌀쌀하지만 벚꽃, 개나리가 반겨주는걸 보니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봄과 가을이 매우 짧아서 여름, 겨울만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죠.

올해도 봄은 빠르게 지나고 여름이 빨리 다가올 것 같은데요.

 

곧 다가올 여름, 벌써 2분기가 지나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활기찬 여름에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보시는건 어떨까요?

빠른 성장을 위한 준비, 수출바우처 사업이 중견기업을 도와드립니다.

중견기업을 해외 성장 속도에 따라 4가지 단계로 나누고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 계시고 지원을 준비 중이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하게 어떤 사업인지 같이 알아보시죠!

 

 

이번에 설명드릴 수출바우처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 사업은 가장 첫번째 단계인 내수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인데요.

지원자격으로는 2021년도 매출액이 120억원 이상인 중견기업 혹은 예비중견기업이어야 하고,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10% 미만이거나 수출액이 1,000만 달러 미만인 기업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 기업 중에서 일부만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되기 때문에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평가를 진행하는데요.

심사를 모두 통과한 기업만이 최종 사업에 선정되기 때문에 심사를 모두 통과할 우리기업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략 수립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요.

그래서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3회 1억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무려 1억원에 해당하는 한도는 실제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한도로 정부가 바우처 한도의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만 기업에서 부담하면 되는 엄청난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는 한도만큼 자유롭게 이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브랜드 개발,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국제운송, 해외규격 인증, 특허 등

중견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향상시켜야하는 다양한 경쟁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전담위원이 배정되어 목표시장 선정이나 진출전략 수립 등 맞춤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인데요.

무엇보다도 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한 해외네트워크로 차별화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내수 중견기업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 진출의 시작을 어느 국가에서,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진출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고민만 하다가는 올해도 그냥 지나가버립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줄 때, 전문가와 함께 빠르게 진출하고 성장해보세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수출바우처 최종 사업에 선정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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