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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4월, 잔뜩 피었던 벚꽃이 어느새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마음도 괜히 설레고 들뜨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무언가 새로운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언가를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자 할 때,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면 더욱 그 마음도 강해지고 열심히 하게 되는데요.
기업에게도 조금 더 힘내서 달릴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관심이 없으신 분들, 혹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릴 수출바우처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으로 생각이 바뀌시게 되실텐데요.
그 이유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을 산업별로 나누고, 다시 해외 사업 단계에 맞추어
기업에게 꼭 필요한 맞춤 지원을 해주는 정부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특히나 그린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확장 사업을 소개해드릴건데요.
그린 기업 중에서도 해외 시장에 이미 진출했지만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계신 기업에게
정부가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게요.
그린 기업은 많이 아시겠지만 참 다양한 산업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재생에너지, 수소, 원전, 전력, 그린 모빌리티, 환경, 에너지효율, 온실가스 배출저감,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을 모두 포함하여 많은 그린 기업에게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그린 기업 중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상이거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이라면 지원이 가능한데요.
지원 이후에는 자격을 충족하는 기업에 한해서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 이 수출바우처란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향후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활용하게 됩니다.
확장 사업의 경우에는 한도가 4천만원, 6천만원, 8천만원, 1억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한도 중에서 기업에서 원하는 한도를 한 가지 선택해서 그만큼 지원받게 되는데요.
다만 이 한도에는 중소기업의 경우 30%의 자부담과 중견기업의 경우 50%의 자부담이 포함되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나머지 만큼의 바우처 한도의 정부에서 지원하니까 아무래도 중소기업에게는 70%로 좀 더 많은
부분을 정부가 지원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도가 정해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았으면 이제는 활용해야하는 단계인데요.
해외전시회, 통번역,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특허 등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정부 프로그램을 한도만큼 자유롭게 바우처를 활용해서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7,500여개라니...솔직히 너무 많아서 어떤걸 들어야 할지 감이 잘 안오시죠?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정부에서 전담 전문위원을 배정해서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사업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기업이라면 해외에서 사업 확장을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실텐데요.
그런 기업에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폭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꼭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거나,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상담 및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들은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하셔서 도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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