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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혹시 작년 직수출 실적이 얼마였는지부터 확인하면서 시작해보겠습니다.
왜냐구요?
작년 직수출 실적이 얼마였는지에 따라서 오늘 포스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1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이라면, 그리고 해외로 진출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립니다.
바로 수출선도기업 육성을 하기 위함인데요.
이 정부 사업의 정식 명칭은 수출바우처 수출초보기업 지원 사업입니다.
수출초보 기업들에게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인데요.
수출초보기업들에게는 등대처럼 길을 안내해주는 고마운 사업,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시죠.
지원 자격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직전년도 수출실적이 1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이라면
어떤 산업 분야이건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한 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되는데요.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500개사 내외로 결정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선정 기업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심사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만의 전략이 필요하겠죠?
전략 수립은 공식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심사 과정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전략 수립,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정부지원사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수많은 컨설팅 기업이 있겠지만 정부지원사업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은 찾기 힘든데요.
더욱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출바우처 사업에 최종 선정을 원하는 수출초보기업이라면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맞춤 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중요하겠죠?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500개사 내외 기업은 3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수출바우처의 한도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서 정부의 보조와 기업의 자부담으로 마련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4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를 지원받았다면 이제는 활용할 시간인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 역량강화 교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국제운송, 해외규격 인증, 특허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 종류만 해도 무려 13개 분야 7,500여개로 알려져있는데요.
아무래도 다양한 산업의 수출초보기업이 지원하고 지원받는 사업이다 보니까
이렇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기업이 스스로 선택해서 지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마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500여개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 수출초보기업을 수출 선도 기업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 알게 되셨는데도 지원을 안하시면 너무 아깝겠죠?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하셔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고, 우리 기업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될 수 있을지, 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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