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고민되네..해외 진출 어떻게 해야 잘하는거지?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해외 진출을 고민하고 계신 그린 기업을 위한 포스팅인데요.

어떻게 하면 해외 진출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해결책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정부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서인데요.

 

정부지원사업은 자격도 까다롭고 되기도 어려울거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지원을 안하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정부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비법까지 알아보고, 꼭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정부지원사업인 수출바우처 사업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계신 그린 기업만을 위한 맞춤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수출바우처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교육 그린 분야 진입 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수출바우처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교육 그린 분야는 3가지 사업 형태로 나누어져 운영되는데요.

해외 사업 진출 정도에 따라 진입, 성장, 확장으로 나누어져서 맞춤 지원되고 있습니다.

 

 

진입 사업에 지원하시기 전에 합격 비법부터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최종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받아보시는겁니다.

왜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냐구요?

진입 사업에 지원 가능한 그린 기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수출액이 10만 달러 미만 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기업인데요.

아무래도 지원 자격이 생각보다는 까다롭지 않다보니 많은 기업에서 지원을 할 것이고,

모든 기업을 지원할 수 없다보니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을 뽑기 위한 2차에 걸친 심사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지원 이후에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가 모두 통과되어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사전에 전략 수립을 세워서 지원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정부지원사업을 처음 지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만큼

기업에서 준비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 중에서 기업이 한가지 한도를 선택해서

그만큼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수출바우처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우처로 기업에서 설정하게 되는 한도가 즉 사용 가능한 현금 가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 곳에나 현금 대신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고 기업에서 지원하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지원 프로그램에는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주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브랜드 개발,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왜 정부에서는 바로 높은 한도의 수출바우처를 지원하는게 아니라

기업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한도에 포함되는 기업의 자부담 때문입니다.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중소기업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데요.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되기 때문에

기업에게 자부담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하여 한도를 직접 선택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종 사업 선정이 되면 전문가가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정부지원사업인 만큼 가능한 많은 기업에서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홍승민 경영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지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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