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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비 소식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정부지원사업은 매년 상황에 따라 사업의 내용이 변경되곤 하는데요.
하나하나 변경된 사항을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기회를 가냥 날리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3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정부지원사업, 수출바우처 2023년 버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워낙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서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나 중소기업을 해외 진출 단계에 맞춰 지원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2023년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내수 기업 지원사업을 알아보겠습니다.
지원 자격부터 알아볼건데요.
내수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전년도 수출실적이 0이고 수출예정인 내수 중소기업이면 되는데요.
지원 자격은 작년에 운영되었던 수출바우처 사업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은 이후에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통해서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데요.
지원규모와 바우처 한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지원규모의 경우 총 1,1000개사 내외의 기업이 최종 사업에 선정될 예정인데
이 중에서 심사 과정에 우수한 성적을 받은 기업은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분류되어 165개사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튼튼한 내수기업을 따로 분류하는 이유는 바우처 한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최종 사업에 선정된 일반 기업은 바우처 한도를 3천만원 이내로 지원받지만,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배인 6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수출바우처 한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업의 자부담은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40%는 기업이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는 활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사용되는데요.
때문에 바우처 한도가 높을 수록 더 많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통번역부터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국제운송, 해외규격 인증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 번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수기업은 탄탄한 수출 판로 개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능하면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으면 좋겠죠?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되는 것도 힘든데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되는 건 더 힘들 것으로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다수의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경력을 가진 홍승민 경영컨설팅을 통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우리 기업만을 위한 맞춤 분석으로 전략 수립을 세우고,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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