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의 달 5월, 수출바우처를 지원하기 딱 좋은 달!

 

 

안녕하세요.

5월에는 중요한 날이 참 많죠? 그래서 흔히 5월을 행복한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요.

어제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연휴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5월에는 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가득할 것만 같은데요.

그 기운을 받아 5월에는 수출바우처 사업에 지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맞춤 정부 사업으로 작년에도 운영되었는데요.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다양한 관점에서 세세하게 나누고, 기업에게 필요한 맞춤 사업을 최대한

지원하여 대표 수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올해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확장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은 생각보다 그 단계가 세세하고 견고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출 성장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5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만 가능한데요.

산업 분야에 대한 제한은 없기 때문에 수출실적만 충족한다면 누구든 수출성장기업 지원사업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기업은 이후에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최종 사업 선정 기업 수가 360개사 내외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심사 과정을 통해

일부기업만이 수출바우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360개사 내외 기업은 7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수출바우처 한도는 현금과도 마찬가지인데 기업과 정부가 함께 마련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4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이면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를 활용하면 13개 분야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수출 성장 기업이라면 더욱 더 앞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쟁력이 있을텐데 그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다양하고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정부에서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수출바우처 한도만큼 기업에서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통번역이나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브랜드 개발,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여러 분야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되는거죠.

 

 

수출바우처 사업이 작년에도 인기가 참 많았고, 그래서인지 2023년에는 수출바우처 사업이 전면 개편되어

더욱 폭넓은 지원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는데요.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의 수는 어쩔 수 없이 제한되다보니 지원하기 전에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수립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5월 보내시고, 수출바우처 사업 최종 선정의 달도 되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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