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기업에서 중견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변신!

 

 

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에서는 주인공들이 마법으로 멋지게 다른 강력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장면을 자주 보았는데요.

우리 기업도 만화 주인공처럼 유망 기업에서 멋진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변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 마법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로 정부에서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서인데요.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 중견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단순 지원금이 아닌 수출바우처 형태로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이 필요로하는 수출 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정부 사업입니다.

작년에도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던 사업으로 올해도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총 4단계로 기업을 나누어 맞춤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에서 3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중견 글로벌 지원 사업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한 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이 120억원 이상인 기업 중에서

월드 클래스 300, 월드 클래스 플러스 지정 기업 및 중견기업이면 되는데요.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 기업 중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서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심사 과정은 기업의 여러 사업 현황이나 수출바우처 지원을 통한 성장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인데요.

즉, 우리 기업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고, 약점은 보완해서 기업의 앞으로의 미래 성장 계획을 최대한

잘 어필해야하는 점이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준비 과정에서 홍승민 경영컨설팅의 전략 수립 컨설팅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서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세울 수 있으니 합격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5회 중소기업은 1.3억원, 중견기업은 2억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바우처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이렇게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마련한 수출바우처는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사용하게 되는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브랜드 개발,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13개 분야 7,500여개의 지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하게 됩니다.

또한,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목표시장 선정이나 진출 전략 수립 등 맞춤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되고,

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해서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받게 됩니다.

 

어떠한 도움없이 기업에서 준비하여 이 사업에 지원하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가능한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지원하면 좋은 점이 있는데요.

바로 수출바우처 중견글로벌 지원 사업에는 지원 횟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업의 경우, 참가기간이 10회 초과가 불가능한데요.

그냥 지원해보고 안되면 다시 하지 뭐, 라는 생각을 하고 지원하시기 보다는

지원을 결심하셨다면 정말 제대로 준비해서 한 번에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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