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기업에게 수출바우처 사업이 좋다고 들었는데 뭐가 좋은건데?

 

안녕하세요.

수출바우처 사업이 좋다는 얘기,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특히 중소기업을 세세하게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라 인기도 많다고 들으셨을텐데요.

막상 좋은 수출바우처 사업, 어떻게 좋은걸까요?

수출바우처 사업의 지원 혜택이 아무래도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좋다고 하는걸텐데요.

 

그런의미에서 수출바우처 중소기업 지원 사업 중에 가장 첫번째 단계,

내수 중소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 도대체 얼마나 기업에게 좋은 사업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수 중소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취지는 내수 기업이 무사히 해외에 진출하여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건데요.

 

 

내수 중소기업이란 전년도 수출실적이 0이면서 수출예정인 중소기업을 말하는데요.

이 기업들만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집니다.

내수 중소기업 지원 수출바우처 사업은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의 수가 약 1,100개로 알려져있는데요.

이 최종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지원한 내수 중소기업들은 서로 경쟁을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우수한 기업은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됩니다.

이왕 지원하실거 튼튼한 내수기업을 목표로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가 사업에 그냥 선정되는 것과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되는게 전혀 다른 지원 혜택을 받기 때문입니다.

 

최종 사업 선정 기업 1,100개 중 튼튼한 내수기업은 약 165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인데

이 튼튼한 내수기업은 6천만원 이내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고,

일반적으로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3천만원 이내 한도를 가진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약 2배의 지원 혜택에 차이가 나는건데요.

이 수출바우처는 한도만큼 활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 수출 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때문에

실제로 지원받는 지원서비스의 차이는 2배가 넘을 수도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수출 지원 서비스는 특허,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 규격 인증, 국제 운송 등 엄청 다양하기 때문에 내수 기업이 초기 성장을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줄 예정입니다.

 

한편, 수출바우처 한도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정부의 보조율과 기업의 부담율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기업이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이왕 지원하실거 튼튼한 내수기업을 목표로 지원해보세요.

어떤 일이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울 기업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그려지지 않으시나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하시면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최종 사업 선정, 나아가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는 전략 수립 컨설팅을 제공하니까 꼭 도움받으셔서 수출바우처 내수기업 지원사업

튼튼한 내수기업이 되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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