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된다면!

 

 

안녕하세요.

수출바우처 사업 정말 많이 들어보셨죠?

산업에 상관없이, 중소기업 중견기업 상관없이 맞춤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인 수출바우처 사업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이 수출바우처 사업이 얼마나 세세하게 맞춤 지원하는지는 모르시죠?

놀랍게도 중소기업의 경우, 내수기업부터 초보, 유망, 성장, 강소기업까지 정말 폭넓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수출 초보가 아닌 강소기업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출바우처 사업이 어떻게 강소기업을 지원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우선 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500만불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조건을 갖춘 기업들만이 1차 서류심사를 거치게 되고, 다시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통해서

최종 280개사 내외의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되게 됩니다.

다른 수출바우처 사업은 보통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치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이 사업은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니 지원 규모도 크고,

정말 성장 잠재성이 높은 기업을 키우기 위해 보다 엄격한 심사 과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이 때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우리 기업의 강점이 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 수립을 세워 최종 선정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니까

최종 사업 선정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꼭 연락주셔서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을 받아 최종 사업에 선정된 경우에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무려 1억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이 한도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서 정부의 보조와 기업의 자부담이 포함되어 마련됩니다.

 

예를 들면,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40%를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바우처의 한도도 정부가 일부 지원하지만 바우처의 활용처도 정부가 지원합니다.

바우처의 한도만큼 활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강소기업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 강화에 필요한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 전시회, 통번역,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특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얼만큼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아야 한다는 조건 없이,

한도에서 자유롭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강소기업이라면 솔깃할 이 제안, 놓치지 마시고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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