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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이 아닌 홍감록....002
지난번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한국의 국운이라는 생각으로 조금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틀이 중소기업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라고 했는데 그 내용은 빈약해서
홍감록002를 작성합니다.
2023년 되면 전세계가 이른바 보복소비가 진행됩니다. 이런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똑똑해서가 아니고 IMF 등 국제 금융정보를 만드는 곳에서 코로나가 종식되는 시점에서 그러니깐 올해 하반기부터 경제 성장률이 4% 정도를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2023년에는 돈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슨 논리이냐!!
2021년도 열심히 접종 하고 코로나를 막 고치고 그럽니다. 그렇게 올해가 지나가면 살살 공장이 돌아가고 공장 돌아가면 인력이 필요하니 살살 고용도 합니다. 그게 2021년도 라는 이야기입니다.
2022년도 되면 이제 살살 소비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떄 까지는 제대로 경제가 살아나기 위한 발버둥이지 제대로 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준비를 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2023년 되면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 할 것입니다.
왜 하필이면 2023년이냐를 생각하면 먼저 2022년 그러니깐 내년에는 먹고살만 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한다면, 4차산업혁명의 결과물들이 이제 살살 하나씩 나오는데, 2023년 되면 폭발적으로 산업혁명 관련된 결과물들 예를 들어 AI 이던가 공장 자동화라던가 이런 결과물들이 속속 나오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미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반면 외국을 보겠습니다.
일부 독재국가인 동남아시아를 제외하고 유럽이나 미주 지역을 보면 글 작성시점인 2021년도 1월에 이미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접종 인프라 구축이 안되서 생각보다 늦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말도 안되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와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이런 국가들이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도 말에 코로나가 살살 잡힌다 하여도 2022년도에는 조금씩 코로나가 있을 것이고 경제활동은 하지만 잠재적인 불안감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어떠한 행동을 할 때 행동에 대한 제약이 발생합니다. 구체적으로 물리적 제약보다는 심리적 제약이 더 높을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사고 싶어도 2022년도 중반이나 되야 물건을 살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물건 제체를 생산하지 못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은
2021년도부터 열심히 물건 만들어서 제고를 확보하고 2021년도 하반기부터 물건을 팔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한국내에서 보복소비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소비율이 올라 갑니다. 우리는 이떄를 대비해서 물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내수에서 소비를 다 하지 못하니 역시 제고는 넘쳐 흐릅니다. 그 시점이 아마도 2022년도 2월~3월 지금부터 12~14개월 정도 될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해외 갔다 팔아야 합니다 이 시점이 바로해외는 드디어 보복 소비를 시작하는 시점이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한국 제품은 폭발적으로 팔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무리 한류 한류 해도 아직 한국제품을 그렇게 높게 신뢰 하지 못합니다.
유럽인들 미주인들은 2022년도 상반기 하반기 물건을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어서 싸구려 구닥다리 중국거 쓰던가 적당한 가격에 생각보다 높은 품질의 한국제품을 쓰면서 한국제품에 익수해 질 것입니다. 2022년도 한해에 말이죠~
그래서 저의 이런 논리로 2023년 되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가능한 시점이 되니 그때를 대비해서 다수의 재고를 확보하자는 의미입니다. 지금 빨리 사업을 확장하고 생산물량을 늘리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해야 올해 물건좀 팔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팔고 내 후년에는 해외 미친 듯이 판매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빠진 것은 ‘코로나의 4차 웨이브’ 라는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