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할수록 들어가는 투자금..부담스럽다면?

 

 

안녕하세요.

성장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투자가 꼭 필요하죠?!

그런데 그 투자금이 때로는 엄청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든든한 지원자를 만나는게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을 맞춤으로 제공하는 정부지원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수출바우처 사업 중에서도 그린 산업을 맞춤 지원하는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업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홍승민 경영컨설팅을 통하면 전문가와 함께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도움을 받아 정부의 풍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그 내용, 같이 알아보시죠~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한 그린 기업은 매우 다양한데요.

재생에너지, 수소, 원전 전력, 그린 모빌리티, 환경, 에너지 효율, 온실가스 배출저감,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등

그린 기업에 속하는 모든 기업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출바우처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은 그린 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와 매출액에 따라서

진입, 성장, 확장 3가지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각 단계별로 요구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진입 사업의 경우에는 그린 기업 중에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수출액이 10만 달러 미만이거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기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을 하셨다면 그 다음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는데요.

정부지원사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노하우 전수와 2차에 걸친 심사를 모두 통과할 수 있는

전략 수립 컨설팅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 그만큼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정부의 엄청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심사에 모두 통과한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은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서

그만큼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수출바우처 한도는 대부분 정부에서 지원하지만 기업에서도 일부 부담을 해야하는데요.

중소기업의 경우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중견기업의 경우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를 활용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지원 프로그램에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여러 분야에서 철저한 대비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또한,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고 하니까

전문가의 도움 + 전문 지원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항상 열려있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귀한 수출바우처 사업.

작년에 이어 운좋게 올해도 사업이 운영되는만큼 그린 기업이 이렇게 좋은 시기,

꼭 지원하셔서 도움받기를 바라겠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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