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tiTpc7g9EFArxomgX7IqEflz-fp4nI0F2jLaMkFLPoQ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정말 심각하죠?
강렬한 태양과 뜨거운 온도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힘이드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더 더운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중소기업들에게 힘이 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인 수출바우처 사업 중에서도 내수 기업을 특히 지원하는 내수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아무래도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첫 시작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더 철저한 준비를 해야해서 고민이 많을 시기일 겁니다.
그런 시기에 정부 지원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 진출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이 무더운 여름, 해외 진출의 첫 시작을 힘차게 시작해보길 바라겠습니다.
내수 기업 지원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0이면서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만 지원이 가능한데요.
말그대로 완벽한 내수 기업만을 위한 맞춤 지원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혜택을 받는 최종 사업에 선정될 기업은 1,100개사 내외의 기업일 예정인데요.
이 중에서 우수한 기업은 튼튼한 내수기업으로써 165개사 내외의 기업만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튼튼한 내수기업이 왜 있냐하면,
더 특별한 맞춤 지원을 해주기 위함인데요.
일반적으로 선정되는 1,100개사의 기업은 3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지만,
튼튼한 내수기업으로 선정되는 165개사의 기업은 2배인 6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물론 이 수출바우처 한도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가치를 말하며 정부의 지원금으로 마련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서 일부 기업의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하셔서 지원하셔야겠습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4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절반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는 아무곳에서나 활용하는것이 아니고,
정부가 지원하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사용하게 되는데요.
해외전시회, 통번역, 국제운송, 해외규격 인증,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특허 등
여러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 중에서 기업이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지원받으시면 됩니다.
이 경우, 좋은 점이 기업이 개발시키고자 하는 분야를 마음껏 성장시킬 수 있어서
기업의 성장에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모든 지원은 어디까지나 최종 사업에 선정된 1,100개사 기업만이 누릴 수 있다는 점!
최종 선정을 위해서는 자격을 충족하는 기업으로써 지원을 하고,
지원 이후에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모두 통과하셔야 합니다.
생각만큼 쉬운 심사과정은 아니겠지만 기업이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그리고 가능한 홍승민 경영컨설팅처럼 정부지원사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종 전략을 수립하고 지원한다면 충분히 최종 사업 선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컨설팅 받아보시고,
내일을 향한 기업의 한걸음을 내딛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수출바우처 #중견글로벌기업육성사업 #중견기업 #중견글로벌기업육성 #정부지원사업 #경영컨설팅 #중소기업지원사업 #중견기업지원사업 #정부지원마케팅 #정부지원수출 #정부지원사업컨설팅 #수출바우처사업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해외영업지원 #해외규격인증 #해외진출사업 #해외수출사업 #중견글로벌기업 #내수기업 #수출초보기업 #내수중소기업 #내수기업 #중소기업지원사업 #2023수출바우처 #수출바우처2023 #튼튼한내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