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에게 수출바우처 사업이 정부의 사랑을 전해요!

 

 

안녕하세요.

강소+기업에게 사랑을 전하는 정부지원사업, 수출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강소+기업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강소기업 중에서 조금 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추리고 추려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작년 수출바우처 사업에서는 없었는데요.

2023년 새롭게 수출바우처 사업이 리뉴얼되면서 추가된 사업입니다.

 

아무래도 올해에는 수출 사업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이 많은 만큼,

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맞춤 지원을 해주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이 눈부신데요.

얼마나 새롭고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되는지 같이 알아볼게요!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한 기업은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야하는데요.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불 이상이면서 2011년 이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이력이 있는

중소기업은 강소+기업으로써 지원이 가능합니다.

물론 자격을 충족했다고 해서 모두 지원을 해주는 것은 아니겠죠?

지원한 기업들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기업으로 결정됩니다.

 

2차에 걸친 평가를 하나라도 통과하지 못한다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자격을 충족하더라도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데요.

공고문만 봐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전문가의 도움이라..어렵게 느껴지시죠?

그렇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있는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컨설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렵지 않게 바로 준비 가능하니까 사업 지원을 희망하시는 기업은 꼭 연락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30개사 내외로 알려져있는데 이 기업들은

1억 2천만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수출바우처의 한도는 기업의 자부담이 포함되어 정부와 함께 마련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지원하고, 기업이 30%를 부담하게 됩니다.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지원하고 기업이 40%를 부담하게 됩니다.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겠죠?

 

수출바우처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은데요.

정부가 지원하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 중에서 기업이 희망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무려 바우처 한도만큼 마음껏 들으실 수 있습니다!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특허, 역량강화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하는 수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만큼의 지원을 마음껏 받을 수 있게 된다는거죠.

어떤가요? 너무 매력적이죠!

 

2023년에만 지원할 수 있는 강소+기업, 놓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꼭 지원하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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