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린 기업만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오직 그린 기업에게만 도움이 되는 포스팅입니다!

왜 차별하냐구요?

차별이 아니라 세분화된 맞춤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위함입니다.

 

사실 정부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은 그린 기업과 같이

특정 산업에 있는 중소, 중견기업을 수출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맞춤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그린 기업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은

진입, 성장, 확장 3가지 단계로 나누어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린 기업 중에서 해외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가 맞춤 지원을 해주는 성장 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한 그린 기업은 다음의 기업입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이거나 100만 미만인 기업 혹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매출액이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인 그린 기업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다른 정부 사업과는 다르게 중소, 중견기업 상관없이 이 조건만 충족한다면 지원 가능하니까

조건이 해당되는 기업에서는 꼭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이유는 해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상장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를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려드리자면,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는 기업은 4천만원, 5천만원, 6천만원, 7천만원 중

한가지 한도를 결정하게 되고, 그 한도만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게 되는데요.

단, 중소기업은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중견기업은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보조하고 4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수출바우처 한도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할 차례인데요.

수출바우처 한도만큼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 중에서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특허 등

원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지원받으시면 됩니다.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 지원까지 모두 받을 수 있으니까

해외 시장 성장 시 가장 필요한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왜 모두가 이 지원을 받지 않는걸까요?

그 이유는 지원한다고 해서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인데요.

자격을 충족하는 기업은 이후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됩니다.

2차에 걸친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만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되기 때문에

지원을 희망하시는 기업이 이 점을 매우 걱정하십니다.

 

그래서 도움을 드리자면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수립 컨설팅을 도와드리니까

전문가와 함께 2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탄탄하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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