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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혹시 인어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오랜 전설속에 나오는 인어는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온다고 하죠.
오늘은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정부지원사업 소식을 통해서 기업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드리고자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출바우처 중소기업 지원 사업인데요.
이 사업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중소기업만을 맞춤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내수기업부터 강소기업까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각 단계별 사업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보니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소+기업만을 위한 지원 사업을 알아볼건데요.
일부 기업에서는 강소기업은 강소기업이지 강소+기업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강소+기업은 그동안에는 없었던 단계였지만 2023년 수출바우처 사업이 강화되면서
추가된 새로운 단계인데요.
강소기업을 넘어서서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불 이상이면서
2011년 이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 이력이 있는 중소기업 30개사 내외의 기업만을 맞춤
지원하는 아주 특별한 지원 사업입니다.
30개사 내외의 기업, 즉 아주 소수의 잠재력이 높은 기업만을 뽑아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신규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최종 사업에 선정된 30개사 내외의 기업은 무려 1억 2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아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선 한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이 한도에는 정부의 보조금과 기업의 자부담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이라면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보조하고
40%는 기업에서 부담하며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한도가 마련된 수출바우처는 그 한도만큼 활용이 가능한데요.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특허,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한번쯤은 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성장시켜야할 강력한 지원 프로그램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수출바우처를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지원 프로그램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강소+기업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지원 프로그램만을 골라 지원받고, 나아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는데요.
정부에서 각 기업의 해외진출을 직접 이끌어줄 수는 없지만 스스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게 바로 수출바우처 사업입니다.
강소+기업은 아주 소수 기업만을 위해 특별히 진행되는 사업인만큼
최종 30개사를 뽑는 과정이 쉽지는 않은데요.
자격을 충족하는 강소+기업 중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선발됩니다.
이 쉽지 않은 과정을 모두 넘어서야만이 진정한 지원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 용감하게 지원하시기로 결심하셨다면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수립 컨설팅을 제공해드리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전문가의 적극적인 노하우 전수와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니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수출바우처 최종 선정 기업 30개사 선정되시길 바랍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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