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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여러분은 현실인줄 알았다가 꿈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거나 실망한적이 있으신가요?
간절히 바라면 꿈에 나온다고도 하는데 현실이었음 하는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 생각보다 참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수출바우처 중견 기업 지원 사업은 해외 시장에서 꿈을 꾸고있는
중견기업들이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정부사업인데요.
아주 작게는 지원금부터 크게는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 같이 알아보시죠!
수출바우처 중견기업 지원사업은 4가지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기업의 해외 진출 정도와 목표에 따라 단계가 나누어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번째 단계죠.
JUMPING 중견글로벌 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원 자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매출액이 120억원 이상인 예비 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이 사업은
당연히 해외 시장에 대한 욕심이 있어야 하는데요.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 기업은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원을 받게 될 기업이 선정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비로소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무려 최대 5회 1억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
이 수출바우처 한도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가치를 말하며 실제로 지원금을 받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도는 100%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한도 중에서 70%만을 정부가 지원하는데요.
남은 30%만큼은 기업에서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수출바우처 한도도 마련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활용할 차례인데요.
수출바우처 한도만큼 자유롭게 활용하여 기업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지원 프로그램이 사실 수출바우처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통번역부터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특허,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경쟁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전담 위원이 배정되어 목표시장 선정이나 진출 전략 수립과 같은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해외에서 꼭 필요한 맞춤 현지화된 마케팅 지원을 위해 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해서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서비스까지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혜택이 너무 어마무시해서 눈이 다 부실 정도죠!
정부가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해주는건 그만큼 수출선도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이는데요.
그만큼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 또한 잠재성이 큰 기업만을 위주로 선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꼭 거쳐야하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가 핵심이라는건데요.
이 과정을 기업에서 혼자 준비하고 통과하면 물론 좋겠지만 생각보다 그 과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겠죠?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주시면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서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최종 전략 수립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만 하시면 쉽게 상담 가능하니까 꼭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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