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클래스 300, 플러스, 중견기업이라면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월드 클래스 300 혹은 월드 클래스 플러스에 지정받은 기업, 중견기업 모두가

다 지원받을 수 있는 엄청난 정부지원사업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장 어떤 사업인지 알고 싶어지시죠?!

이 사업은 수출 유망 중견기업들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중견 글로벌 기업 지원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단계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기업을 맞춤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사업인데요.

 

그 중에서도 중견글로벌 사업은 수출 유망 기업만을 위해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직전년도 매출액이 120억원 이상인 월드 클래스 300, 플러스 지정기업과 중견기업은 모두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합니다.

물론 지원한 모든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건 아니고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모두

통과한 기업만이 최종 사업에 선정되어 수출바우처 사업을 지원받게 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비법은 포스팅 마지막에 공유드릴 예정이니까 끝까지 읽어주세요~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5회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수출바우처는 한도만큼 현금처럼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한도가 중요한데요.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중소기업이라면 1.3억원, 중견기업이라면 2억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중에서 중소기업은 70%, 중견기업은 50%만큼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나머지만큼은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한도만큼 활용 가능한 수출바우처, 활용처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인데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 종류를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특허,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기업에서 자유롭게 선택해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목표시장 선정과 진출전략 수립과 같이

중요한 분야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출 유망 기업에게 이 사업이 더욱 좋은 점은 바로 정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유망 기업이라 하더라도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부분을 이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서

다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럼 이 모든 지원을 받기 위해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걸까요?

노하우죠!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수립 컨설팅을 받아보시는 건데요.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주시면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 최종 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 수립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전문가의 코칭도 받을 수 있습니다.

 

월드 클래스 기업으로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모든 지원

멀리서 찾지 마시고,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준비하셔서 정부로부터 받으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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