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비 중견 기업?

 

안녕하세요.

우리가 살면서 '예비'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하는데요.

기업의 형태를 보더라도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딱 3가지만 있는게 아니라

예비 중견기업이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중소기업이지만 사업의 규모나 매출액 등 곧 중견기업이 될 기업을

예비 중견기업이라고 하는데요.

 

정부에서는 이러한 예비 중견기업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수출바우처 JUMPING 중견 글로벌 사업을 통해서 지원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기업이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준비하셔서 정부 지원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수출바우처 JUMPING 중견 글로벌 사업은 예비 중견기업에게만 기회가 열려있는 정부지원사업으로

모든 예비 중견기업에게 혜택이 지원되는건 아닙니다.

직전년도 매출액이 120억원 이상인 예비 중견기업만 지원이 가능한데요.

자격을 충족하는 지원 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서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인지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사업에 선정되게 됩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기만하면 최대 5회 1억원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지원받은 수출바우처 한도 중에서 무려 70%를 정부가 보조하고 30%만 기업에서 부담하면

최대 1억원어치 활용이 가능한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를 지원받는게 끝은 아니겠죠?!

수출바우처를 활용해서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지원하는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골라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통번역부터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해외규격 인증, 국제운송, 특허,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등 예비 중견기업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지원 프로그램이 집약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7,500여개나 되는 프로그램 중에서 원하는 지원만 1억원 한도만큼 자유롭게 이용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목표시장 선정이나 진출전략 수립과 같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별 맞춤 컨설팅도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지원될 예정이고,

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해서 현지화된 해외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지원이라하더라도 기업의 선택에 의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게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요구에 맞춰 원하는 지원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정말 매리트가 큰 정부 사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수출바우처 사업에 최종 선정되고 싶어하는 기업분들이 보다

높은 확률로 심사 과정을 통과해서 최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해드리고 있는데요.

다수의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 컨설팅을 통해 수출바우처 지원 가능성을 높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정부 지원 기대하겠습니다!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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