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안녕하세요.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 되었습니다!

다들 어떤 크리스마스 이브 계획하고 계신가요?

운이 좋게도 올해 이브에는 눈까지 와서 더욱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이런 이브날,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미래 지향적인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포스팅은 바로바로 수출바우처 사업인데요.

정부가 지원하는 이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 선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품이나 패션, 의류, 생활용품, 의약품, 유아용품 등을 모두

포함하는 소비재를 맞춤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소비재를 또다시 진입, 성장, 확장 3가지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해외 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세세한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사업인건데요.

지금부터는 소비재 기업만을 맞춤 지원하고, 해외 사업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를 도와주는 성장 사업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업에 지원 가능한 기업부터 알아볼건데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평균 매출액이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인 소비재

기업이라면 중소기업든 중견기업든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가능한 기업은 다음 단계인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 지원을 받을 기업이 결정되는데요.

최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드디어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수출바우처는 수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주는 핵심 바우처인데요.

성장 사업은 2천만원, 3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 중에서

한 가지 한도를 선택해서 그만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한도 중에서 일부는 정부에서 보조하는데요.

중소기업은 70%, 중견기업은 50%만큼 바우처 한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게 되고,

나머지만큼만 기업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한도가 마련된 수출바우처를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매우 유익한데요!

14개 분야로 구성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원 서비스 종류는 역량 강화 교육, 특허, 디자인 개발, 브랜드 개발, 마케팅,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다양한 소비재 기업의 특성에 맞게 아주 잘 활용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이 계속 운영되었던 사업이라 어쩌면 새롭지 않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사실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지원 혜택 부분에서 13개 분야에서 14개 분야로 지원 서비스가 확장되었고

심사 과정도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점수를 합산해서 고점 순서대로 최종 사업에

선정되는 것으로 말이죠!

 

그래서 말씀드리는 최종 사업 선정 꿀팁~!

바로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2차에 걸친 심사 과정 준비하는건데요.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통해서 심사에 꼭 필요한 전략 수립 컨설팅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별다른 부담없이 연락만 주시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가의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까 심사 과정에서 고점을 받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이용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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