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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홍감록…. 적중율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쓰고도….. 이게 일부 현실이 되니, 살짝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랜만에 쓰는 홍감록 3 두둥~~!!
앞서 말씀드린 홍감록 2 마지막에, 코비드 4차 웨이브 말씀드렸는데.. 지금 4차 웨이브가 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예측이 6개월정도 뒤로 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앞서서 예측한 것은 2022년 2월~3월에 폭발적인 소비가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보다 늦은 2022년도 9월~10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서 예측이 틀린 것이 있는데, 2023년 말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는데 코비드3차 웨이브를 통과하면서 소위 말하는 K-글로벌이 통해서 역대급 수출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중소기업 중심으로 증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차 웨이브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으니, 2021년도 하반기 수출은 2021년도 상반기보다 긍적적이지 않고 평타 치는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작년보다는 좋습니다.
중소기업 제조업 중심의 기업 여러분에 간곡히 말씀드리면, 당장 생산설비 늘리시고 생산을 위한 제고 확보 진행하셔야 합니다.
2021년07월08 일 질병관리청이 이러다 4차 웨이브 시작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4차 웨이브 시작했습니다. 근데…..정은경 청장님도 모르시는 것이 국민성을 모르십니다. 아직까지 우리 국민들이 밖으로 많이들 돌아 다니시기는 반면 내가 코로나 걸리면 민폐가 심하다 라는 인식도 강해서, 점점 안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휴가는~~~~~~~ 호캉스 , 집캉스 등등 안나가죠
그리고.. 이미 집에서 즐길거리가 많은걸 알아버린 이상…. 비대면 서비스는 더욱 폭증 폭증 즉….. 소비는 안줄고 밖에는 안나가고
이러다가 연말 되서 집단면역 형성되면~~~에라 모르겠다… 한번 나가서 놀아 재끼자~~~~
해외는 한국의 이런 것을 부러워 할것이고 수출은 폭발해서..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는 다시 한번 컨테이너 부족해서 수출 못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2023년이 되면 우리는 할게 많아 집니다.
글을쓰고 나니 역시 하나마나한 말 이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