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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생성형인공지능을 활용하면서 정보를 조금이라도 수집하신 분들이 종종 겪는 바로 ‘환각’ 현상에 대한 문제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환각현상이 잘못된 답변이 나왔을 때 그 오류를 찾는 것이 중요하므로 기계적인 환각현상을 최소화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 까지나 기술적인 문제이고 기술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창출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 스스로 환각에 빠지면 안됩니다. 생성형은 정말 하나 마나한 멋진말을 잘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멋진말을 직접 수행을 하지 못한다면, 그냥 멋진말 하나마나한말 이 되버립니다. 심지어 그러한 하나마나 한말이 내가 마치 인사이트 있게 어떤 결과를 만들어 둔 것처럼 스스로 착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폭망’하게 됩니다.
먼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은 시스템 프롬프트를 포함해서 전체적인 프롬프트 기획을 이야기 합니다. 그럴러면 시스템의 목적이 명확해야 하고 목적에 따른 적합한 데이터를 통해 Fine Tuning 상황에 따른 강화학습 또는 RAG 방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 Advance RAG 방식을 포함해서 RAG를 하게 된다면 임베딩 데이터에 대한 청킹 또한 충분히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 스스로 프롬프트엔지니어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프롬프트엔지니어링은 반드시 ‘코드’를 잘 짜야 하는데 저는 아직 ‘코드’잘 짜지 못합니다. 프롬프팅에서 ‘코드’를 이야기 드리는 것은 프롬프팅은 크게 시스템, 사용자, 콘텐츠 이렇게 3가지 프롬프팅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제가 앞서 말씀 드린 저보다 먼저 출간한 책들을 보면 대부분 사용자 또는 콘텐츠 프롬프팅만 다룹니다. 그러고선 자신이 전문가라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저렇게도 돈버를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저처럼 프롬프팅 잘 모른다고 하면 되는 것을 자기가 마치 전문가인마냥 말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의 이러한 짜증 그리고 요구 되는 것들을 제외하고 제가 강조한 3단계까지만 잘 사용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합니다.
‘기획’을 잘 하게 되면 생성형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업무 효율이 올라가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고 여러분은 진짜 일잘러가 됩니다.
오늘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시에 필요한 요소 중 '기획' 요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말씀드리는 요소만 잘 사용해도 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없으니, 신나게 활용해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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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