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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못 하는 걸 따라 하면 성공하는 기획하는 법
기획 단계에서 반드시 나와야 하는 것들
핵심 주제를 설명하기 위한 키워드와 문장 이것이 기획의 핵심입니다.
핵심 주제를 설명하기 위한 단어들 문장들 나와야 합니다. 먼저 키워드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키워드
프로젝트를 설명할 그리고 기획안을 설명할 핵심 단어를 말합니다. 말 그대로 핵심 키워드입니다. 보통 5개 정도 단어가 나와야 하고 5개 정도가 적절합니다.
이러한 단어는 어떠한 그러니까 생성형 같은 것을 통해서 만들면 안 되고 기획자가 직접 만드셔야 합니다. 단어를 만드시면서 동시에 문장도 하게 되는데 단어를 먼저 예시를 들어 말씀드리면
‘미국에 김밥을 수출하기 위한 프로젝트’
를 기준으로 핵심 키워드부터 뽑아 보겠습니다.
수출, 미국, 김밥 이 3개 단어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고 수출규제, 유통 이렇게 2개를 추가해서
‘수출, 미국, 김밥, 수출규제, 유통’ 이렇게 5가지를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먼저 단어를 선택하기 전에 배경지식을 말씀드리면 수출은 너무 많은 경험이 있고 미주지역에도 수출 경험이 있고 그리고 김밥은 식품으로 식품기업 컨설팅을 통해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판로개척을 해야 하니 유통이라는 단어를 넣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경험이 있으면 키워드를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경험이 없으시다면 기획하기 너무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름에 잘 팔리는 제품에 대한 상품기획’
여름, 선호, 상품 발굴, 당장은 이렇게 단어 3개가 떠오릅니다. 추가로 2개를 더 만들어 봐야 하는데, 저는 고객 특정으로 해서 2개를 추가하면 남성, 직장인 이렇게 해서
여름, 선호, 상품 발굴, 남성, 직장인 이렇게 5가지가 나왔습니다.
하나만 더 해보겠습니다.
‘대형 매장에 우리 제품 판매를 위한 방법’
이마트, 김부각, 과자, 헬시푸드, 김 이렇게 5가지가 나왔습니다. 이 중에서 김부각이라는 단어는 명확하지만 과자 , 헬시푸드 이 단어는 일부 중복일 수도 있습니다. 중복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사람마다 해석하는 게 살짝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키워드 뽑는 것을 읽으신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다음 단계를 연상 하시겠지만, 키워드를 통해 문장 뽑아내는 것은 생성형으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문장 뽑는 것보다 키워드 뽑아내는 것이 더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문장을 생성할 때는 키워드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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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