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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승민 입니다.
제가 기술사업화 전문가 라고 강조를 하고 다니는데, 제 공부한 내용에는 기술개발과 일치 하는 학과가 아니여서
(영문학 베이스에 기술경영 전공이라... 경영학을 더 오래 공부 했습니다)
'제가 정말 개발 할 수 있나?' 라고들 생각 하시는데, 그 증빙으로 하나 남김니다. 아래는 제가 발명등록된 특허 목록 입니다.
네~ 제가 직접 CAD 나 솔리드 웍스, 카티아 뭐 이런것으로 설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품 가공도 못하고 조립도 못 합니다.
심지어, 물리적 메카니즘도 잘 이해 못 합니다. (물론 보통의 비전공자 보다는 잘 합니다)
하지만, 기술개발을 꼭 관련 전문가만 해야 하나요? 저 같이 비 전문가는 개발하면 안되나요? 제가 이런 논리를 펴면 종래 제가 주장하던, 전문가 또는 전공자 아니면 창업하지 말라는 말과 상반 됩니다. 또는 해당분야 10년 이상의 경력이 요구 된다고 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꼭 구분하자면, 저는 10년 이상 경력자 인거 같습니다. (사실 9년) 제가 아래 제 발명등록 목록 (권리권은 해당 회사와 그리고 저 혼자 한게 아니고 엔지니어와 같이 했습니다) 공개 하는건, 그 만큼 전 기술개발에 자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영역을 확장해서 SW 쪽으로 확장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IoT 분야로도 확장 하고자 합니다. '디자인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