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생성형) 업무효율화, 업무활용, 인공지능 활용하여 일잘 하는법 52

따라하면 성공하는 보고서 작성법_02

 

 

 앞선 챕터에서 연습을 했던 보고서 작성법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드리고 전체적인 맥락을 설명드리므로서, 사용자 (독자)님들이 자연스럽게 저마다의 스타일로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말씀 드립니다.

 

요약1. 요약이 중요하다

요약2. 정반합

요약3. 첨부드린 양식을 기준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 드렸습니다.

 

앞선 챕터에서의 반복입니다. 그리고 다른 챕터에서도 유사하게 주장을 하겠습니다.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보고서 작성의 목적’ 에 대해서 여쭤 봅니다. 다양한 업무지시가 있고 업무지시에 따른 다양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러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당연하게도 ‘시켜서 하는 거다’ 라는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시켜서 하는 것’ 이라는 의미를 좀더 확장해서 생각 하겠습니다. 내 스스로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작성하는 문서 중에 ‘일기’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일기’의 경우 나 말고는 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물론 일기를 다른 사람이 읽어 주기를 바라는 상태에서 작성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기는 ‘나 혼자만 보면 되는 문서’입니다. 반변 이러한 서류 이외에는 대부분 ‘타인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문서’입니다. 바로 이 책처럼 말이죠.

 

보고서 역시 그렇습니다. 보고서를 읽는 대상은 내가 아닙니다. 내 보고서를 받아 보는 직접 적인 관계자와 그리고 간접적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렇기에 보고서를 작성 할 때 당연히 적용되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당연히 적용되야 하는것들’을 보고서를 읽는 대상에 따라 달라 집니다. 먼저 당연히 우리가 지켜야 할 기준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그 다음 이러한 당연히 적용되는 것의 수준을 정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당연히 적용되야 하는 것들

보고서에 당연히 적용되야 하는 많은 것중

요약은 필수다.

대부분의 내용을 요약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이때 그 한 문장이 여러 서술어로 길어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서술에도 불구 하고 내용이 간결하게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요약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먼저 길게 서술하고 또는 여러 내용들을 열거 하고 이것을 ‘생성형’을 시켜서 요약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반면 지나친 요약은 금지시 합니다. 너무 요약을 하다보면,

요약을 하다 보면, 그리고 요약이 습관화 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요약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구체적으로 내가 요약한 내용을 보면 맥락적으로는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 하지만, 매우 모호해서 주장하는게 무엇인지 들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제가 고객사에 납품한 환경분석 내용중 일부를 활용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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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RAG응용,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