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생성형) 업무효율화, 업무활용, 인공지능 활용하여 일잘 하는법 59

따라 하면 성공하는 제안서(기획서)하는 방법

 

 

제안서나 기획서 작성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서류 구조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이것을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따라하시면 프로 기획자 프로 일잘러 될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생성형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요약1. 콘텐츠가 핵심이고 누구나 처음에는 어렵다 그러니 연습하고 따라하면 됩니다.

요약2. 내 주장 보다는 나의 목적이 중요하다.

요약3. 앞선 챕터에서 기획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복습 차원으로 다시 확인 하고 읽어 주셔요

요약4. 생성형 시키면 일 잘 합니다. 마치 내가 한 것 처럼

 

일을 정말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발표를 정말 잘 합니다. 저 역시 발표를 잘하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자신감이 중요하지만, 그게 전부 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발표를 하기 위한 핵심적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본 챕터에서는 그 핵심적 콘텐츠를 기획서 또는 제안서라고 하겠습니다. 기획서와 제안서의 종류는 매우 많이 있지만 이번 챕터에서 다룰 제안서는 이런 문서를 처음 만들어 보는 예비 일잘러를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내용을 따라 하시면서 연습하시다 보면 어느덧 일잘러가 되어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하기

여러 가지 제안서 중에서 누군가를 강력하게 설득하기 위한 신사업 제안서와 고객사에 우리 제품을 소개하는 제안서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제안서를 작성하기 앞서서 제안서를 작성하는 목적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작성하는 제안서의 목적은 내가 주장하는 것을 상대방이 수용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런 저런 사업이 정말 유망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을 하기에는 자원이 부족합니다.’ 그럼 부족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타인을 설득해야 합니다. 다른 예시로는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갔다 팔아야 하는데 우리의 특장점을 강조해서 설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통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안하는 제안서가 안통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유는 다른 챕터에서도 강조를 했지만,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자기 주장을 강력하게 합니다. 자기 주장만 주야장천 하는게 이게 설득력이 있을까요? 우리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지, 내 주장이 타당하고 당연하니 너는 내말을 들어가 라는게 이게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것인아요? 절대 아닙니다. 만약 이러한 과정에서 내 주장이 틀렸다면, 그게 문제가 되나요? 내주장이 틀려도 나는 목적을 달성했는데 말이죠. 즉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때 내 주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목적이 중요하지, 즉 제안서 역시 제안서를 받아 들이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성을 해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내 주장이 설득만 되면 제안서의 형식은 어떤 형식이든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형식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최소한의 형식에 대해서 알아 보고 실제 작성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안서 작성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따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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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RAG응용,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