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tiTpc7g9EFArxomgX7IqEflz-fp4nI0F2jLaMkFLPoQ LLM( 생성형) 업무효율화, 업무활용, 인공지능 활용하여 일잘 하는법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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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생성형) 업무효율화, 업무활용, 인공지능 활용하여 일잘 하는법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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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승민경영컨설팅(주) 2024. 9. 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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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면 성공하는 제안서(기획서)하는 방법

 

내부 기안서 (신사업 제안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내부 기안서를 작성합니다. 그 중에서 신사업 제안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직장상사가 또는 대표님이 또는 필요에 의해서 종종 신사업 제안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신사업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보통 내부적인 템플릿을 찾아서 해당 템플릿에 맞게 서류들을 작성합니다. 그런 것이 너무 익숙해서 현재 사용하는 템플릿을 크게 벗어나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기계적으로 내용을 넣고 이쁘게 만들기만 합니다. 그런 제안서가 발표까지 연결이 되냐요?대부분 안됩니다. 가끔 발표까지 연결이 된다 하여도 그런 기존의 템플릿 중심의 순서가 크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아마도 그런 신사업 제안서의 목차는 아래와 같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1. 서론
2. 사업 개요
3. 시장 조사 및 분석
4. 경쟁사 분석
5. 제안하는 서비스 또는 제품 소개
6. 사업 실행 계획
7. 재무 계획
8. 위험 요소 및 대응 전략
9. 마무리 및 결론

 

이러한 목차에서 특히 시장조사 엄청 합니다. 그리고 경쟁사 조사 엄청하고 예상되는 (사실 근거도 빈약한) 수요에 재무계획을 올리게 됩니다. 위 양식대로 충실하게 작성이 되면 그거 자체로도 물론 충분히 훌륭한 제안서가 됩니다. 이때 정말 잘 나온 제안서는 보통 시대의 트랜드를 잘 따라 주었느냐 그리고 조사한 내용의 근거가 충분하느냐 마지막으로 재무계획이 탄탄하느냐 수준입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표현을 하였지만, 이런 수준도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문서가 읽히나요? 제안서를 작성하는 스스로도 위의 양식을 꼭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나요? 우리가 글을 읽을 때 저 순서대로 생각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는 순서는

0. 아이디어 및 예상성과
아이디어 제안
제안배경
진행계획 및 세부사항
예상 성과 및 기대효과

 

앞선 쳅터에서 강조한 보고서 작성방법 하고 비슷합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정보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판단해야 하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가 작성한 어떤 신사업 계획서를 읽어야 하는 상대방은 우리 말고도 수많은 계획서를 또는 제안서를 받아 봅니다. 그래서 그들의 수고로움 그들이 빨리 판단 할 수 있게, 제일 먼저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하고 예상 성과에 대해서 요약하여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를 포함해서 각 목차별 작성 콘텐츠에 대해서 이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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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RAG응용,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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