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로 따라하면 성공하는 가격평가 방법
제가 생각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알아가는 보통의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무리 편하게 글을 써 내려간다 하여도 딱딱하고 어려운 것을 알기에 복잡한 것을 하기 전에 약간 공감을 하고자 단계를 구분해 보았습니다.
제가 환각현상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이유는 환각현상 (구체적으로 거짓 정보가 아니라 환각현상)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거짓 정보는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강조 하는 이유는 문서 작성의 경우 적당한 수준에서의 환각현상은 필요하나 숫자가 들어가는 경우에도 이 환각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2024.07월 기준 절대 생성형에 데이터 분석을 해달라고 하면 안 되고 어떤 계산을 요구하면 안됩니다. 예는 교모하게 숫자를 자기 마음대로 바꿔 버립니다. 물론 기술이 좀더 발달하면 해결이 되겠지만, 지금은 그러지 않습니다. 생성형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하는 유튜버나 블로거들을 보면, 정말 짜증난다 라기 보다는 어설프게 한번 해본거 가지고 자기가 마치 전문가 인 마냥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겨한거 마냥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무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게만 느껴지고 또 그걸 보고 사실로 믿는 일반 대중들을 보면, 내가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지만 이런 것을 먼저 강조드리고 본 챕터를 시작하는 이유는, 시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을 하는 자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상당히 의아한게 그들의 방법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가 하는 합리적인 추론은. ‘알고 떠드나?’입니다.
그렇기에 본 책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시키는 행위는 하지 않고 어떠한 자료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방법론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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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RAG응용,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