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생성형) 업무효율화, 업무활용, 인공지능 활용하여 일잘 하는법 84

묶음가격으로 따라하면 성공하는 손해안보고 재고떨이 방법

 

 

잉여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해서 묶음상품 전략을 구성 함으로서 고객들의 이익잉여를 부여하고 우리는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품이 남으면 해당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묶어서 판매 하는 방법즉 묶음상품 방법을 이용해서, 재고도 털고 이익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요약1. 묶음 상품으로 갔다 팔면, 고객도 좋고 나도 좋고 둘다 좋습니다.

요약2. 잉여에 대한 개념은 서로 다르니 전략적 사고가 필요 합니다.

요약3. 해찾기 실전 들어 갑니다. 생성형 함께 이용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묶음가격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아니 들었다기 보다는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마트에서, 편의점에서 수시로 묶음상품을 봤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원뿔(1+1) 인데 요즘에 마트를 가면 과연 뭐가 1+1인지 왜 1+1 인지 모를 정도로 매우 흔합니다. 마트에서는 왜 이렇게 행사를 하는지도 사실 모르고 어느새 인가 1+1이 기본인 세상입니다. 이런 것을 묶음가격이라 하고 묶음가격을 만드는 방법이 마케팅적으로 효과가 있으니 이 방법 역시 도전해볼 만한 영역입니다. 우리는 개념만 알면 됩니다. 그 다음 영역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시켜버리면 예가 알아서 함수식을 만들어주니 그냥 만들어 주는대로 실습만 하면 끝. 참 쉽습니다.

 

 

잉여에 대한 개념 명확하게 하기

잉여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남는 것인데 이 잉여에 대한 개념은 흔히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잉여입니다. 예를 들어 잉여 시간 잉여비용 등 그렇기에 ‘잉여’에 대해 생각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잉여에 대한 개념은 나와 상대방 입장이 아닌 숫자 관점에서 즉 ‘마케팅 관점에서의 잉여’입니다.

 

잉여란 말 그대로 남는 것입니다. 잉여라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확보하고 난 다음 남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원가를 다 뽑고 그리고 목적하는 수익을 뽑으면 그 다음을 잉여라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 역시 그런 개념으로 접근 합니다. 즉 물건을 사고 팔면서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난 다음의 나머지들 이것을 ‘잉여’라고 판단 합니다. 이때 주의 해야 하는 것은 잉여에 대한 명확한 개념입니다. 이걸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 이유는 다음 포스팅에서는 예시를 가져와서 보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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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RAG응용,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