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tiTpc7g9EFArxomgX7IqEflz-fp4nI0F2jLaMkFLPoQ
따라 하면 성공하는 초기 고가가격 전략과 가격할인 전략
가격 할인 전략
오늘 포스팅에서는 해찾기와 생성형을 동시에 활용한한 가격할인전략 구축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모델을 돌리기 위해서는 가정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가정은 모델을 만드시는 당사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가정1.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 3가지의 가격을 결정하였다.
가정2.신규 유입자는 매 기간 새로이 유입이 되고 새로이 유입되는 소비자중 50%는 우리 제품을 구입한다.
가정3.직전기간 우리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소비자는 이번기간 잠재 소비자 이다.
가정4.직전기간 구입한 소비자들중 중 50%는 우리 것을 구입한다.
여기서 비율 결정은 실제 데이터를 보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분석이 어려우실 경우 대략적인 판단으로 일단 설정을 하시고 그 다음 그런 설정들을 조정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간은 시간의 흐름입니다. 총 24기간 즉 2년의 기간을 염두 하고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활용하실때에는 일단위로 계산 하셔도 좋지만 일 단위는 너무 빠르니 최소 2주간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실제 업무에서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실 때 제가 추천드리는 기간은 역시 1달간 이며 매달 결과나 나올때마다 데이터를 튜닝 하면서 점점 고도화 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아래 부분에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격단계는 제가 함수식을 간단하게 하기 위하여 넣은 것으로 이 단계가 변하는 변수이기에 해찾기를 실행할 때 마다 변하게 됩니다.
고가 구매자D8 부터 저가판매L8 까지는 계산이 되는 영역으로 해찾기를 하기 앞서서 우리는 함수식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 함수식 부여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개념적으로 이해하면 별거 아니지만, 그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먼저 D9에서 I9까지는 임의 숫자로 넣으시는데 가장 근사한 값으로 미리 입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함수식이 들어 가는 행은 10열부터 들어 갑니다. 이러한 이유는 초기에 구입하는 숫자들이 없으면 함수식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함수식을 설정 할 것입니다. 직접 설명과 생성형을 활용하는 것 두가지를 이용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B컬럼은 변수 이므로 현재 1로 전부 입력을 해 두었습니다. 이제 해찾기를 통해서 B열이 변하게 되고 여기에 따른 총매출 최대값을 위한 숫자들이 결정 됩니다.
C컬럼의 함수식은 B컬럼‘단계’가 변함에 따라 해당 단계의 평가가치 즉 가격이 들어 옵니다. 가격결정은 D5:E7에 만들어 놨고 1은 저가, 2는 중가 3은 고가로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러한 값은 시장조사에 의해서 나온 값들이야 합니다. 이제 C컬럼에 함수를 넣어야 하는데, 어떤 함수를 적용해야 하는지 기억나시나요? 참조값과 일치 하는 항목을 찾아주는 함수식 VLOOKUP 입니다.
Input
C9는 B9의 값과 일치하는 항목 참조에서 찾아서 넣을거야 조회하는 범위는 D5:E7 이야
함수식 찾아줘
Output
엑셀에서 VLOOKUP 함수를 사용하여 B9 셀의 값을 기준으로 D5
범위에서 해당 항목을 찾아 C9 셀에 값을 넣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중략
=VLOOKUP(B9, D5:E7, 2, FALSE)
생략
출처: ‘라온’ service base by AI:DRIVE with HBC data 27w,2024. 1turn
2024.06.30.일 기준 Xlookup 함수가 아닌 Vlookup으로 먼저 가르쳐 주는 것으로 보아, 사용이 더 좋은 Xlookup을 좀더 학습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학습이라기 보다는 약간 강화 학습 비슷하게 좋아요 싫어요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생성형이 시키는대로 함수식을 입력하기전에 먼저 주의 하실 것은, 생성형이 함수식 역시 약간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주로 거짓말 하는 것은 셀의 위치를 이상한 것을 특정하곤 합니다. 그러니 함수식을 그대로 적용하기 보다는 한번 정도 셀 경로를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고가구매자의 함수식이 적용되는 D10을 알아 보겠습니다. (D9는 임의로 입력을 한상태입니다.)
Input
D10 은 고가 구매자 를 구하는 함수식이 들어가
함수식 구해줘
Output
D10 셀에 "고가 구매자"를 구하는 함수식을 작성하기 위해 XLOOKUP 함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략
Input # 앞선 설정 차단
함수식이 아니고 다시 물어 볼게
고가구매자의 숫자를 계산하는 방법 가르쳐줘
Output
고가 구매자 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중략
고가 구매자 수 = 신규 유입자 수 × 고가 구매 비율
생략
출처: ‘라온’ service base by AI:DRIVE with HBC data 27w,2024. 2turns
생성형이 질문자가 의도하지 않은 답변을 마구 해서, 특정 프롬프팅 연결을 해지하는 명령을 했고 함수식이 아닌 개념을 물어보기 위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위의 계산식이 나왔고 이를 응용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현재의 답변은 앞선 답변처럼 그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고가 구매자수 즉 구매자 수는 신규유입자 수와 우리것을 구입하는 비율 그리고 직전 우리것을 구입하지 않은 잠재적 고객들이 해당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처음에 설정한 가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앞선 가정에서 있듯이 구매자는 우리 것을 구매하는 잠재적인 숫자입니다. 이 구매자 와 실제 판매한 숫자와는 당연히 다를 것이고요 이걸 좀더 깊게 생각해 보면,
가정1의 적용
이미 적용을 해서 D5:E7에 적용하였습니다.
가정2의 적용
신규유입자의 50%는 제품을 구입하고 남은 50%는 구입을 하지 않으므로
‘이번달 ‘구매자중 신규 구매자=신규유입자*50%’
가 됩니다.
가정3의 적용
직전기간 우리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숫자들은 잠재적인 소비자 들입니다.
여기서, 가격이 고가,중가,저가 중 고가 가격에 물건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은 가격과 상관없이 사지만, 중가나 저가는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치 보다 높을 경우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가치기준 | 구입 |
고가 | 고가 구매자 |
중가 | 고가, 중가 구매자 |
저가 | 고가,중가,저가 구매자 |
우리가 이번달에 고가로 판매를 하면 고가 구매자만 구입을 하게 되고, 중가 저가 판매자는 구입을 하지 않으므로 잠재적 고객이 됩니다. 우리가 이번달에 중가로 판매를 하면 고가, 중가 구매자가 우리 구매자가 되므로 잠재적인 소비자는 저가 판매자만 해당 됩니다.
즉 이번달 ‘구매자=직전달 비구매자+(구매자-판매숫자)’ 가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구매자 숫자와 판매숫자는 다릅니다.
만약 고가로 판매를 했다면, ‘구매자=직전달 비구매자+(직전달 고가구매자-직전달판매숫자)’ 가 됩니다. 이때 고가로만 판매를 했고 판매한 숫자 역시 고가만 판매 했으므로 구매자=비구매자+0‘ 이 됩니다. 그러니까 고가일 때 비구매자의 합이 고가로 구입한 이번달 구매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정4의 적용
직전 기간 구입한 소비자의 50%가 다시 구입을 하게 되므로
’구매자=직전판매숫자*50%‘ 가 됩니다.
이렇게 가정2~가정4를 모두 더하면
구매자=직전 비구매자+(직전구매자-판매숫자)+직전판매숫자*50%+신규유입*50%
해당 수식을 고가 구매자, 중가 구매자, 저가 구매자에 모두 적용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고가로 판매 되었을 때 , 중가로 판매 되었을 때 , 저가로 판매 되었을 때 모두 판매숫자와 비교해서 수식이 들어 갑니다.
한참 읽어 보셔야 이해가 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성형이 있습니다.
Input
내가 구한 구매자를 구하는 공식이야 타당성 검토해줘
구매자=직전 비구매자+(직전구매자-판매숫자)+직전판매숫자*50%+신규유입*50%
Output
주어진 공식의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해 각 항목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중략
공식의 타당성 확인
생략
출처: ‘라온’ service base by AI:DRIVE with HBC data 27w,2024. 1turn
생성형은 공식에 오류가 없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조금 어려우실수 있습니다. 이유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무언가 창작해내는 과정에서 맥락적으로는 잘 창작을 하나, 논리적 사고가 아니라 맥락적 사고 이므로 계산식을 물어 보게 되면 종종 논리가 어긋나는 결과를 제시 합니다. 이러한 논리 오류를 극복하기 위하여 예시에서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상당부분 데이터 조정을 한 자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논리에서는 오류가 있습니다. 반면 타당성을 물어 보게 되면 매우 성실하게 분석을 해줍니다. 그래서 계산식을 물어 보기 보다 생각하시는 계산식에 대한 타당성을 물어 보는 것이 더 바람직 한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이제 E열의 고가 비구매자 함수식을 알아 보겠습니다.
앞선 설명에서와 같이 고가, 중가, 저가 모두 같은 함수식이 적용 되고 비구매자 함수식도 같은 함수식을 적용하면 됩니다.
비구매자 계산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비구매자= 신규유입자*50%+직전 구입자*50%‘입니다.
먼저 가정을 할 때 신규 유입자중 50%만 구입을 한다고 했으니 반대로 50%는 비구입자입니다. 그리고 역시 직전 구입자의 50%만 다시 구입을 하고 50%는 다시 구입을 하지 않으니 역시 50% 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이때 판매 숫자의 50% 계산에서 판매숫자가 ’0‘ 이라면 해당 숫자는 0 이 되므로 신규 유입자만 반영되는 결과가 됩니다.
이제 판매숫자에 대한 함수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가판매 숫자의 계산은 항상 고가판매 숫자와 일치 합니다. 이유는 고가 판매숫자는 고가 구매자에 해당되고 이들은 가격이 높던 낮던 항상 구입을 합니다. 다만, 매출에는 항상 고가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해당 시점의 판매 금액으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고가판매 J10의 함수식은 ’=D10‘ 이 됩니다.
중가판매 숫자는 조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만약 고가로 가격을 결정하면 중가는 판매되면 안됩니다. 이유인즉 앞선 ’중가구매자‘ 함수식은 항상 구매자 숫자가 있기 때문에 이 숫자들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IF 함수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말로 하면
’가격이 중가라면 중가 구매자 숫자가 나와야 하고 중가보다 높다면 (고가) 역시 중가 구매자 숫자가 나와야 하고 만약 저가라면 0이 나와야 함‘ 즉 중가랑 같거나 이거보다 크면 중가 구매자 정보가 나와야 하고 아닌 경우 0 이 나와야 합니다.
저가 판매량의 결정도 중가와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앞서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가격이 고가로 되면 고가만 판매가 되는 것이고 가격이 저가로 되면, 고가 , 중가, 저가 모두 판매가 됩니다. 반면 고가구입자들도 저가에 구입하고 중가 구입자들도 저가에 구입하게 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매출에만 영향을 주면 되니 매출액 함수는 ’(고가판매+중가판매+저가판매)* 가격‘ 이 됩니다.
이제 모든 함수식이 들어 갔으니 해찾기를 해 보겠습니다.
Input
해찾기를 할 거야
목표는 M15, 최대값 으로 할 거야
변수는 B9:B32
변수는 1,2,3 중에 하나만 해당되.
제한 조건에 종속 제안해줘
Output
생략
이번 해찾기는 이미 질문 쿼리에서 다 제시를 했기 때문에 쉽게 간단하게 도출 되었습니다.
B9:B32 <= 3
B9:B32 = 정수
B9:B32 >= 1
엑셀에서 함수식이 복잡해지니, 해찾기가 너무 간단해 졌습니다.
이제 본 챕터 마지막으로 이 공식을 고도화 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최초에 만든 공식을 기준으로 해찾기를 통해 나온 결과를 가지고 마케팅을 진행하시면서 실제 판매 결과의 값들을 보면서 금액을 하나 하나 튜닝을 해주면 좀더 손실이 적고 최대매출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마 그럴 것입니다. 왜냐면 이마트가, 롯데마트가, 하이마트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매일 가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도구를 통해서 그냥 고가 저가 중가 만 결정하고 하면 됩니다. 이 숫자만 바꿔 주면 됩니다. 진짜 따라 하면 성공 합니다.
다운로드
초기고가전략예시 https://blog.naver.com/wang5177/223539855772
.
.
.
생성형인공지능, LLM, 일잘러, RAG응용, 챗지피티 를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 되기 출간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