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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방정부 기술개발 지원사업
<지방정부 기술개발 지원 사업 >
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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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 별 테크노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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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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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경북경제진흥원,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강원도경제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울산경제진흥원 등 각종 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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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파크와 지방정부 진흥원의 사업의 경우 주로 중소기업 중심의 과제들이 많으며 과제의 양상이 비슷 합니다. 중앙 정부과제와의 가장 큰 차이는 지방정부 사업이다 보니 해당 지자체 기업 중심으로 모집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그리고 지방정부 사업은 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지방정부 사업으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기술개발 과제 이외에는 각 기술적 거점별 창조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과제도 많이 있습니다.
창조혁신센터는 전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사진출처 창조혁신센터 홈페이지 )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
모든 기업에 동일한 방식의 개발과제를 제공한다는 것은 기회의 제공부분에서 편파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창업 예기 기업의 경우와 이미 사업화를 일부 달성한 기업에게 같은 조건을 제시 한다면 어느 정도 준비가 되고 경험이 있는 기업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부는 예비 창업기업부터 창업기업까지 기업은 성장을 하면서 규모가 커지고 커지는 만큼 인적 물적 자원 및 기술 수준도 달라 지는 것을 감안하여 예비 창업부터 창업, 창업이후 창업 초기 와 창업 초기 이후 4단계로 구분해서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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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만 보유 하고 있는 상태 또는 이와 유사한
상태의 창업을 희망 하는 예비 기업을 위한 맞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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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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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창기로 파일럿 제품을 개발 및 성능 인증 및 시장 진입을 위한 기업을
위한 맞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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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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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2~5년 업력을 보유
한 기업으로 일정 부분 제품을 개발을 했지만 특정한 상황에 의해 사업화를 실패 하거나 아직 사업화를 달성 하지 못 한 기업을 위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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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초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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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5~7년 이상 된 기업으로
제품의 대량양산을 위한 기술 R&D 및 신제품 기획 개발,
즉시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위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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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의 기준은 법적 개업일 (사업자 등록증 발급일 또는 공장등록증 발급일) 로부터 7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보통 5~7년을 기준으로 성장단계로 생각하게 되며 창업 초기 사업화 과제와 확장초기 이후 즉 성장단계의 기업은 각 기업에 맞는 사업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자의 경우 기업에 재직 시 회사 규모 및 성장단계에 맞지 않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부과제를 신청 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 기업 규모에 맞지 않는 과제를 선택 으로 인해 기술력과 시장 진출에 대한 부분은 확인 되었으나 다른 기업에 기회를 주는 것으로 과제를 탈락하게 된 경우가 있다. 단계별 많은 창업지원 사업 중 정부지원 기술개발 중심으로 알아 보면 다음과 같다.
예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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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벤처 연계 기술창업
민관공동 창업자 발굴 육성 (TIPS)
스마트 벤처 캠퍼스
여성벤처 창업 케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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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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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약 패키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글로벌 악셀러레이팅 활성화
K-Global ICT 재도전 패키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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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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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장기술개발
재도전 기술개발
재도전 성공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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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초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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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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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소벤처 사업부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 사업중 일부를 발췌 함)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기술개발 관련 사업지원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정부지원을 통해 정부지원사업을 받기 위해 정부지원사업계획서 하고 정부과제 수주 하여 국책과제 진행하여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