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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사업은 중견기업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 같은데요!
중견기업 중에서도 수출을 희망하지만 초기 단계에 있는 내수 중견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입니다.
바로 수출 바우처 중견 글로벌 지원사업인데요.
사실 중견 글로벌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단계에 따라 4가지로 종류가 나뉘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초기 단계인 내수 중견기업을 위한 수출 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해요.
그럼 어떤 사업인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내수 중견기업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 중견후보기업, 예비 중견 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하고,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10% 미만이거나 수출액이 1,000만 달러 미만이어야 합니다.
특히 수출액이 10% 미만인 기업을 우대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지원 자격이 되신다면 이번 지원 사업을 꼭 놓치지 마셔야 할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어마어마한 혜택 때문입니다!
우선, 사업 지원금은 정부의 보조금과 기업의 일부 자부담이 합해져서 책정되게 되는데요.
정부에서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는거죠.
이 사업은 무려 최대 3년 동안 최대 1억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만약 1억원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면, 정부에서 7천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3천만원을 기업에서 부담하는 거죠.
지원 규모도 크지만 정부 보조율도 상당히 높은 사업입니다.
이렇게 책정된 지원금은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바우처로 지급받게 되는데요.
지급받은 바우처를 정부가 마련한 13개 분야의 7천여개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외에도 추가 혜택이 있는 점인데요.
수출 지원 서비스, 해외진출 멘토링 지원 (전담위원 배정), 바이어 발굴 등 진출 초기 단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줍니다.
수출 바우처 사업 중에서도 많은 헤택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죠.
때문에 이번 사업을 놓치게 된다면 손해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자 그럼 최종 사업 선정은 어떻게 될까요?
1차 서류심사와 2차 유선 혹은 서류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심사 기준이 최근 고용인원이라던가 해외 진출 역량, 수출 바우처 사용 계획 등이라고 하니
이를 잘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지원 준비를 하는 것이 사업 선정 노하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선정 기준을 알더라도 사실 준비를 하는 것이 막막하실 수 있는데요.
어려움이 느껴지셔서 지원을 포기하시려고 하신다면, 전문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정부지원사업 경험을 통한 전략 노하우로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니까요!
중견기업에게 큰 힘이 될 정부지원사업, 흔치 않은 기회 꼭 잡으셔서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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