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기업이라면 꼭 지원해야하는 정부지원사업

 

안녕하세요.

요즘 환경에 대한 이슈가 정말 많죠.

그래서 떠오르고 있는 유망 산업이 바로 그린 산업인데요.

환경을 생각한 착한 기업인 그린 기업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수출 바우처 사업인데요.

그린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 경쟁력 강화까지 돕는 수출바우처 그린 선도 기업 육성 사업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린 기업이어야 하는데요.

그린 기업을 많이 들어보셨을테지만 정확히 어떤 기업이 그린 기업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린 기업에는 어떤 기업이 있는지 아래와 같이 정리했답니다.

 

재생에너지 :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등

수소 : 수전해기술, 수소 생산, 저장, 유통 및 활용 등

모빌리티 : 전기·수소차, 충전 설비, 친환경 선박 관련 소재·부품·장비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등

에너지효율 : ESS,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솔루션 등

환경 : 수처리, 폐기물 처리, 오염·배출 저감 등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 재활용·저탄소 기술 활용 제품, IT·서비스 등

 

이 그린 기업 중에서 해외 진출 단계에 따라서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 달라지는데요.

오늘 소개할 사업은 해외시장 확대 단계에 있는 확대사업입니다.

지원 자격은 최근 3년 (2018-2020) 평균 매출액이 5억원 또는 평균수출액이 5만불 이상인 기업이구요.

 

이 사업에 선정되게 되면 사업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받게 되는데요.

사업 지원금은 3천만원, 5천만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70%, 중견기업의 경우에는 50%까지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일부 자부담이 있는거죠.

 

지원받은 바우처는 정부에서 마련한 13개 분야 7천여개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7천여개 프로그램이라니 정말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 사업은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과 마케팅 활동도 지원해준다고 하니까

놓치면 너무 아쉽겠죠?

 

모든 수출 바우처 사업이 그렇지만 이 사업 역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가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1차 서류심사에서부터

심사 위원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러기 위해서 전문 컨설팅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기업 맞춤 전략적인 준비를 도울 수 있습니다.

최종 사업 선정에 되지 않으면 이 모든 혜택을 놓치게 되니까 전문 컨설팅으로 철저하게 준비해보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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