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장! 그린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한 발전사업

 

 

안녕하세요.

행복한 성장을 위한 정부지원사업에는 어떤 사업이 있을까요?

저는 수출 바우처 사업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수출 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형태나 산업 분야, 해외 진출 정도 등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 맞춤 정부 지원을 해주고, 해외에서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그린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한 발전 사업은 그린 기업 중에서 해외 진출을 어느정도 하고 있지만

발전이 필요한 기업들을 지원하는 맞춤 사업인데요.

어떻게 지원하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우선 지원자격부터 알아볼텐데요.

아시겠지만 그린 기업에는 정말 다양한 사업 분야가 있습니다.

우리 기업도 해당되는 걸까?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그린 기업의 종류를 안내드릴게요.

 

* (단, 단순 유통기업, 무역상사 제외)

ⅰ) 재생에너지 :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등

ⅱ) 수소 : 수전해기술, 수소 생산, 저장, 유통 및 활용 등

ⅲ) 모빌리티 : 전기·수소차, 충전 설비, 친환경 선박 관련 소재·부품·장비 등

ⅳ) 온실가스 배출 저감 :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등

ⅴ) 에너지효율 : ESS,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솔루션 등

ⅵ) 환경 : 수처리, 폐기물 처리, 오염·배출 저감 등

ⅶ)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 재활용·저탄소 기술 활용 제품, IT·서비스 등

 

그린 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닌데요.

그린 기업 중에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0만불 이상인 기업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한 기업 중에서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선정 기업이 결정되는데요.

최종 사업에 선정되게 되면 6천만원, 1억원의 수출 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수출 바우처는 한도만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무곳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고 13개 분야 7천여개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는 통번역부터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홍보, 국제 운송 등 기업이 꼭 필요로 할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의 경쟁력을 한 번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출 바우처의 한도는 정부의 지원도 있지만 기업의 자부담도 포함되는데요.

중소기업은 70%, 중견기업은 50%의 비율로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기업에서 부담을 해야 합니다.

 

한편, 정부의 지원은 이게 전부가 아닌데요.

수출 바우처와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전담 전문위원이 배정되어 바우처 활용 컨설팅을 지원하고,

마케팅 활동 또한 지원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기업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힘이 더 든다는 것을 잘 아실거에요.

어느 정도 해외 진출을 하고 있는 단계에서 종합적인 정부 지원으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수출 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정부 지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홍승민 경영컨설팅에서는 그린 기업을 항상 응원하며

수출 바우처 최종 사업 선정을 하실 수 있도록 노하우를 가지고, 전략 수립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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