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덥고, 일은 잘 안풀리고!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 정말 너무 덥죠?

날씨가 더우니 괜히 더 예민해지고, 일할 의욕도 나지 않는 요즘인데요.

이럴 때에는 오히려 시원하게 정부지원 받아서 기업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리는 오늘의 정부지원사업은 바로 수출바우처 사업인데요.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중견기업을 모두 지원하는 정부지원사업인데 특히나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경우,

산업에 상관없이 기업의 해외 진출 정도에 맞춰 꼭 필요한 맞춤 지원을 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출 유망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기업이 수출 유망 기업이고, 어떤 지원을 받게 되는지 같이 알아보실까요?

 

 

수출 유망 기업을 정확히 정의내리기는 어렵겠지만

이 사업에 지원 가능한 수출 유망 기업의 조건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1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입니다.

자격을 충족하는 기업은 이후에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는데 사실 이 과정을 통과해야만

수출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게 우리 기업이 얼마나 탄탄한 기업이고,

수출바우처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감독관들에게 보여주면 되는데요.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홍승민 경영컨설팅에 연락주시면 되는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종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1차, 2차를 모두 통과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도와드리기 때문입니다.

최종 사업에 선정되면 좋은 점, 든든한 정부의 지원인데요!

2차에 걸처 선정되는 530개사 내외의 기업은 4천만원 이내의 한도를 가진 수출바우처를 지원받게 됩니다.

아, 물론 여기서 4천만원 이내의 한도에는 정부의 보조율과 기업의 자부담율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비율은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70%를 정부가, 30%는 기업에서 부담하게 되고,

기업의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60%를 정부가, 40%를 기업이 부담하게 됩니다.

기업의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바우처 한도의 50%씩을 정부와 기업이 부담하게 되는 점 참고 바라겠습니다.

 

 

바우처를 지원받았으니 이제는 활용해야겠죠?

바우처는 한도만큼 현금처럼 활용해서 정부가 지원하는 13개 분야 7,500여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지원 프로그램들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아무래도 다양한 기업의 니즈에 맞춘 지원을 해줄 수 있어야 해서 7,500여개라는 폭넓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그 종류만 해도 통번역, 해외전시회, 디자인 개발, 마케팅, 홍보, 국제운송, 법률, 회계, 세무 컨설팅 등 각 분야의

필수적인 경쟁력 향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출 유망 기업은 아쉽고, 선도 기업이 되고 싶다면!

홍승민 경영컨설팅과 함께 수출바우처 사업에 지원해서 정부 지원 받으세요~

 

상담 신청: http://naver.me/5l621ECC

전화번호: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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