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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

홍승민경영컨설팅(주) 2022. 2. 14. 12:58

안녕하세요 홍승민 지도사 입니다.

과제 제목에 있듯이 디자인 혁신역량강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2020년 그리고 2021년 생겼습니다. 아마도 2022년에도 나올것 같습니다.

이 과제는 다른과제와 다른것이 디자인 중심이 되야 합니다. 근데.... 디자인 중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 하지 못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이 사업은 기술+산업디자인 이 융복합 되야 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사업디자인 전공자들도. 박사급 인력들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 입니다.

왜냐면

여기서 말하는 UX는 유저 익스피리언스 즉 사용자 경험입니다. 이를 기반한 제품기획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 기획을 바탕으로 디자인 컨셉이 나와야 하며 이러한 디자인 컨셉은 양산성이 있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이러한 프로세스를 제대로 하는 기업들은 그리 많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보급되지 않은 기법이기 때문입니다..... 국내의경우 '현대자동차' 여기는 할줄 아는것 같습니다.

시나리오 만드는법도 어렵고, 컨셉 디자인 뽑는 방법도 어렵도 , 양산개발도 어렵도, 필드 테스트도 어렵고

근데.. 저는 이걸 다 할줄 압니다. 왜냐면... 제 전공이 이거니깐요................ 사실 제 자랑입니다. 저 일 잘한다고 자랑하는건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디자인 싱킹 을 통해 수렴 확산을 통해서, 사용자 개발자 임직원 주변사용자 생산자 등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해서 디자인 컨셉을 최초에 정합니다.

이 때 FGI, 심화인터뷰 등이 처음에 들어가고 FGI 전에 브레인스토밍도 해야 하고 어피니티 분석도 해야 하고 이해관계자 분석도 해야 하고 등등등

할께 많아요

그리고 방법을 패스트 프로토 타이핑으로 가야 하는데.. 이러한 방법을 '린스타트업','에자일개발' 이라는 괴상한 신조어를 남발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안타깝네요.. 책을 않읽은 사람보다 무서운게 한권 읽은 사람이라는데 린이니 에자일이니 떠드는 사람들 싹다 한권 읽은 사람 같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고객여정지도 나오고, 청사진 나오고 프로토 타입 나오고 최종 컨셉이 나오면 마지막으로 CMF (컬러, 메테리얼, 피니싱) 까지 이게 전체 하나의 전략 기획서로 나와야 합니다. 아마...... A4 기준으로 200 페이지 넘지 않을까요? 최종결과물은 ?? 각 개발 모듈별 10장 이상은 되니.. 10개 모듈만 쓰면 100장에다 배경설명하고 결과 설명하면 이게 또 30~40장 그러면 약 130~140장 정도 여기에 시장성 등등 포함하면 200 페이지 후딱 넘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하고 싶은 말씀은..

이거 제가 잘한다 입니다.

과제 같이 하실게요

010-674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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